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닌 것을 클래식이라고 부릅니다.
라시아는 그런 철학을 바탕으로 결혼반지를 만들 것입니다.
LASYA JEWELRY
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닌것을 우리는 클래식이라고 부릅니다.
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가치를 더 가질수 있다면?
그리고 과거 어떤 제품의 구매 경험이 그 사람을 좀더 다르게 표현해줄수 있다면??
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에이징이 되고 늙습니다.
그 사람이 소유한 제품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같이 에이징이 되고 오래되었지만, 빛이 바랐지만
오히려 그것이 더욱 더 멋스러울때, 우리는 그것을 클래식이라고 부릅니다.
그것은 구매의 경험을 즐거움으로 바꾸어 줍니다.
가끔 새것 보다는 오래된 제품에서 더 애정을 느껴지고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을때 미소가 지어집니다.
라시아는 그러한 사명감으로 그리고 철학을 바탕으로 결혼반지를 만들것입니다.
시간앞에서 빛날수 있는 그런…….